...이거 여기서 써도 되는 거겠지? 어차피 이름 가지고 얘기하는 거니까. 아니 진짜 말로만 듣던 ~가 내 전남친이랑 이름 똑같아서 기분 이상해, 신기해 이런 경험을
내가 하게 될 줄이야. 걔 이름 엄청 특이해서 맨날 내가 이름 예쁘다고(..ㅎ 다 지난 얘기지, 뭐) 얘기 해 줬었는데. 아니 근데 진짜 다들 엄청 희소성 있다고 했거든?
그래서 난 평생 그런 경험, 아니 얘랑 이름 같은 사람을 만날 줄은 진짜 몰랐음. 오히려 내 기준 쏘쏘하다고 생각했던 이름은 아직 안 나왔는데..
이제 앞으로 그 친구? 그 멤버 볼 때마다 괜히 기분 이상해 질듯. 하.. 너도 ㅇㅇ이구나, 그래 ㅇㅇ이...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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