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식당 야간조라서 저녁에 출근하고 새벽에 집에 오는데 내일 아침 첫차로 할머니 오신다고 집 치워놓으랬거든 엄마 출근하기 전에 내 옆에서 언니한테 전화까지 했어 같이 집 좀 치워달라고 언니가 청소기 민다길래 그럼 내가 다른 거 하겠다고 청소기 밀 거면 9시 전에 들어오라고 했지 아랫층에 민폐니까 그래서 언니 기다리면서 설거지 하고 빨래 개고 빨래 널고 대충 정리도 해놨는데 9시 넘어서 청소기 안 밀면 안 되냐고 전화와서 안 된다고 했더니 지금 들어옴 그래놓고 아주 10시에 올 것 같더니 들어왔냐고 하니까 오빠가 그냥 들어가래 ㅡ.ㅡ 이러고 또 방에서 통화 중이다...ㅋㅋㅋㅋㅋㅋㅋ 21년 동안 변하지를 않아 사람이 그래서 오기로라도 한 번 혼나보라고 청소기 내가 안 밀고 그냥 나 할 거 하는 중이야 짜증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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