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평소에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야 후회는되는데 딱히 괴롭진않아.. 부모님생각하면 좀 죄송하긴한데 그렇다고 막 죽을만큼은 아니야 근데 솔직히 거의 만 1년 되는동안 너무 행복했어 학교가는게 삼년동안 너무 싫었는데 진통제 하루에 엄청 먹어가면서 두통오는거 참고 진짜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만일년간 쉬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 미친듯이 행복하더라 대학은 가야할 것 같지만 삼수는 안된다 라고 말하는 엄마가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했던게 너무 행복해서 그냥 내일아침 눈도안뜨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면 했어 약 요 일주일동안내내 그렇게 생각했어 학교다닐때 진짜 너무 지쳐서 일년동안 쉬고싶었는데 다들 재수한다그러면 공부잘하나보네 이렇게 생각하고 진짜 딱 살고싶지않다 요즘들어 너무 힘들고 그래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사는거라 난 삼수해도 되는데 그러고싶은데 내인생 내맘대로 사는사람 별로 없잖아 그냥 제발 내 남은수명 우리집 강아지랑 엄마랑 가족들 나눠주고 먼지로 바람으로 사라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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