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한달 월급 중 80만원 정도를 엄마한테 보내는데 (자취하는데 집 때문에 내가 보내드리고 있어) 이번 달에 엄마한테 말도 안 하고 돈을 다 썼어 덕질하느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가 자꾸 돈보내라거 할 때마다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연락을 피했는데 방금 엄마한테 문자와서 죄지은거 있냐구 왜 이렇게 연락을 피하냐구 우리 딸 이런 딸 아니었는데~ 분명한 딸인데~~ 이렇게 문자가 온거야 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엄마 나 내 통장에게 이번 달은 자유를 줘봤어 미안행.. 이라고 말하면 엄마 엄청 화내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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