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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2
이 글은 8년 전 (2017/8/22) 게시물이에요
정신과는 아니고 가정의학과 

매번 선생님이 뭐가 힘드냐고 뭐가 괴롭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대답안하고 웃고넘기거나 거짓말하고있거든? 

근데 병원가기싫은건아니야 오히려 엄마는 싫어하는데 난 가고 싶어 

어떤식으로든 끝내고 싶으니까 그런데 내가 진짜 말로는 너무 길기도하고 솔직하게 다 못 말하겠어 

종이에 적어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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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있었던일 들었던말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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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그러면 훨씬 괜찮아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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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사선생님도 아실 걸 쓰니가 말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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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보같다고 생각하지않겠지? 나 진짜 절대로 병원에서 울고싶진않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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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얘기하다가 울어도 괜찮아! 아무도 너 바보라고 생각 안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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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닐걸? 엄마한테 항상 들은게 그거라 나는 10년정도전부터 그랬으니까 그래서 일부러 감정표현안하고 살았는데 이번엔 또 그것도 문제가 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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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속 얘기를 하는데 감정이 북받치는 건 당연한 거고 그러다 보면 울 수 있어... ㅠㅠㅠ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마. 의사선생님께 털어놓게 된다면 앞으로는 조금씩 표현하고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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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애초에 내가 이런 병인지 뭔지에 걸린거도 내가 모자라서 걸리거라고 들어서 그게 좀 힘들어.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평상시에 걔만 내 속마을 알정도니까..그것도 그 친구도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서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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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거 전혀 네가 모자라서 아냐. 어머님이 쓰니 자존감 깎는데 한 몫 하시는 것 같은데 쉽진 않겠지만 어머님 말씀 한 귀로 흘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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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나도 그러고 싶다. 근데 이제 좀 심각해져서 이제 엄마를 보기만해도 화부터 나. 그러고싶지않은데 언제부턴가 생각이랑은 다르게 짜증부터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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