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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
이 글은 8년 전 (2017/8/23) 게시물이에요
난 초등학교 때 아빠 돌아가셨는데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뭘 모르는 나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빠를 너무 빨리 잊은 거 같아. 막 티비에서 그런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나오면 막 아빠, 엄마라는 말만 입으로 내뱉어도 눈물이 난다그러잖아. 근데 난 안 그래... 뭔가 너무 담담햐진 느낌이야. 그래서 이런 내가 너무 싫기도 해... 익들도 이런 경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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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계신애들 가끔 부럽긴한데 이제는 덤덤해져서 괜찮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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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가 너무 빨리 괜찮아져서 나 혼자 마음고생했던 거 같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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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18살 때 그랬고 5년 지났는데, 덤덤해 이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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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처음에는 얘기만 꺼내도 눈물 나는 것 같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겉으로는 애써 웃으면서 얘기해도 속으로는 눈물이 났고,
그 후에는 그냥... 덤덤한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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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들은 다 못 잊고 사는데 나만 덤덤해진 거 같아서 마음 고생했던 고 같아 퓨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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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내가 걸어다니기도 전부터 아빠가 돌아가셔서 아무렇지않아..근데 어렸을땐 부모 연락처나 직업칸에 쓸것도없고 친구들 물어보면 불쌍하게 볼까봐 변명하느라거 약간 마음고생하기도 했다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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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돌아가신건 아닌데.. 어릴때부터 거의 같이 있던적이 없고 연락 끊고 살아서 나한텐 처음부터 아빠라는 존재가 없었던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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