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월인가? 그랬는데 삼성역 가면 주변에 아이돌 굿즈샵이 있단 말이야 구경할 것도 많고 그래서 막 그 안 돌아다니는데 정말 딱 봐두 아저씨였어 머리 숱이 얼마 없었고 옷 입은 것도 그냥 정말 내 또래가 정말아니었어 맨처음에 저기요 하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구 해서 없었지만 네.. 하고 다시 돌아다니다가 위층 카페가서 뭐먹다가 다시 내려와서 구경했단 말이야 근데 그 아저씨가 내가 구경하는데 계속 눈치보면서 따라오길래 뮤서워서 그 굿즈샵을 나오는데 팔목잡았나 어깨를 잡았나 잡으면서 저기 한국분맞으시죠? 하면서 또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보길래 아 저 남자친구 기다리고 닜는 거예요; 하면서 뛰어나와가지고 바로 전철타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정말 별로였던게 내가 스무살이긴 한데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아직 학생티가 많이 난다고들 하는데 나한테 남자친구 잇냐고 했던게 너무 소름돋아..윽 게다가 ㅇ거절했는데 또물어본거 갸깅ㄹ다 별거 아니지만 난 진짜 무서웎음...덕질하러갔는데 웬 이상한 아저씨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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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도 전에 벌써 반응 안 좋은 SBS 새 예능..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