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창피한건데 웃긴글보니까 새록새록이라서 용기내 꺼낸다... 그오빠 진짜 핵 막 나볼때마다 안녕 ㅎㅎ~ 이래주고그랬는데 너무 멋있어서 한달정도 설레여했거든? 근데 내가그때 자전거를 배울 때였어 네발자전거에서 드디어 보조바퀴를 땐 초5에게 나오는 당당함은 진짜 쥐어패주고 싶을만큼의 크기였는데 우리집 마당이좀 내리막길이있거든? 알잖아 자전거 내리막길은 개꿀잼인거 특히 자전거는 그오빠가 일하는근무시간 특히 세차장이 우리집마당이랑 가까워서 그오빠가 세차할때를 기다리고 우리집창문에서 햇빛있으면 거울로 반사시커서 장난걸고했거든? 아 지금보니 미......왜그랬니.. 어쨌든 세차알바할때 자전거타러 나갔는데 여느때와같이 내리막길을 탔고...난 그오빠에게 좀더 나은여자란걸보여주고싶어서 두손을 내 뒷목에 깍지를졌고...난그렇게 고꾸라졌지...^^ 아직도 기억해...그 .... 웃음참던거 기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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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