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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국제연애 혜택달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이 글은 8년 전 (2017/8/23) 게시물이에요

내가 그 피해자는 아니고
학교에서 또 다른 이름의 폭력을 겪고 있는데
휴 너무 힘들다
웬만해선 화 안 내는 사람인데 나
분조장으로 죽어버릴 것 같아

엄마한테 말해봤자
회사 다녀와서 힘든데 니까지 우울한 소리하냐고
성질내는 티 확 내고
나도 참다 참다 견디다 견디다 말하는 건데
그거 하나 못 견디냐는 투로 말하고
낼 모레 수능인데 이상한데 신경 쓰지 마라고
치부해버려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

주변인들이 힘든 거 들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우울한 얘기만 하면 싫어힐 거 아냐
그니까 다들 입 닫고 혼자 앓다가 자살하나 봐
아오 내가 억울한 게 많아서 아직
죽고 싶진 않은데
학교에 걔 진짜 한 대 치고 싶다
언제 죽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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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 진짜 쓰니 마음 너무 공감된다 이해해 나도 지금 너무 우울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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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할 거 아니면 그냥 내가 우울하다는데 가만 냅뒀으면 좋겠다 그거 하나 못 이겨내냐고 치부하지 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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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진짜 사람마다 그걸 받아들이는게 다른데 그냥 옆에서 있어줘도 모자란걸 꼭 저렇게 얘기해야하나 진짜 화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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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견딜 수 있으면 왜 얘길 하겠어 나도 웬만큼 보살이란 보살 소리 다 들으면서 뭐 아픈 거든 뭐든 잘 참기론 신물이 난 사람인데 그런 취급 받으니까 진짜 더 화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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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 힘들구나 ㅠㅠㅠ 나한테 말해...들어줄께 ㅠㅠㅠ 안얘기해도 되고 ㅠㅠㅠㅠ 어휴 사람괴롭히는건 왜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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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반에 모자란 애 있거든 진짜 생리현상 조절 불가에 수업 시간에 혼자 킥킥거리고 노래부르는데 오늘 시험인데더 그래서 눈물나더라 진짜 우리반 자리 고정이라서 나 일년 내내 걔 옆자리거든 담임한테 말해도 걍 참아라던데 자퇴하고 싶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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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구나 평소에는 쓰니 잘 참아왔고 또 지금은 예민한 고3 인데 당연히 신경쓰이고 화나지 ㅠ 선생님한테 시험칠때만이라도 잠깐 떨어트려달라고 하면 안돼? 그 피해는 왜 쓰니만 다 받게하는거야 ㅠ 그친구가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쓰니 혼자만 피해받고 책임질일은 아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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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가 소외감 느낄 수 있어서 안 된대 반 애들 전부가 걔 시끄럽다고 보건실 보내면 안 되냐고 했는데도 걍... 쌤 머리에 배려가 이상하게 박힌 것 같아 딱히 안 겪어보면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 주변 애들만 죽어나는 거지 뭐 그 중에 하나가 나고 살면서 나쁜 짓 별로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 뭔 벌을 이런 식으로나 받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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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엥 소외감 느끼는건 되고 다른 애들 피해받는건 괜찮다는거야? 내가 다른 학년이면 그래도 이렇게까지 이해안되진않는데 고3인데... 물론 고3이 벼슬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의 미래와 어쩌면 인생이 걸린거일지도 모르는데... 그 친구는 하지말라고해도 조절은 못하는거지?? ㅠㅠ 나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한번 진짜 화내면 그래도 조용히 있더라고... 물론 다시 또 막 건드리고 하긴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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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 애 말을 안 하거든 근데 부모님이랑 담임 앞에선 안 그런대... 하지 마라고 해도 우리 비웃기만 하고 솔직히 말해서 병원가도 지극히 정상이라 한다던데 내 입장에선 다 알고 우리 갖고 놀거나 자기가 조금 아프단 걸 악용하는 거 같아.. 오늘 역대급으로 심해서 시험 도중에 주변 친구들이 조용히 하라고 화냈는데도 더하더라 귀도 막아봤는데 내가 왜 이렇게까지 남들은 안 하는 피해를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담임은 걍.. 원래 그래 백 번 말해도 이해 못해 그냥 나 좀 죄지어서 뭔 죗값 치르는 중인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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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쓰니가 죗값을 치르는거라니 ㅠㅠㅠ 그건 너무 슬픈얘기야 ㅠㅠㅠㅠ 그냥 너무 심할땐 그냥 책상 떨어트리거나 뒤에나가서 공부하면 안돼???ㅠㅠㅠㅠ 자리옮기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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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바꿀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그ㅑㄴㅇ 쉽게 말해서 10분에 한번씩 트림하고 끊임없이 킥킥대 이게 표현이 안되는데 소름끼치는 웃음소리야 진짜 큭큭 이런게 아니라 푸흐흐 하면서 터뜨리는 소리? 8교시 내내 서있을 수도 없고 내가 발목 다쳐서 또 오래 못 서있거든 ㅜㅜㅜㅜ 반 친구들이랑도 백번 얘기해봤는데 ㅔ그냥.. 방법은 없어 내가 어떻게 견뎌내냐 뿐이지 진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다 왜 내가 남들은 안 보는 피해를 봐야 하는지.. 정시 치니까 괜히 더 속상한 것 같아 난 지금부터 시작인데ㅁ 모두가 이제 다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치부되는 것 같고 그래도 말할 사람 있어서 좋네 ㅜㅜㅜ 주변 사람들한텐 힘들까봐 더 이상 얘기도 못 꺼내겠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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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후ㅜ ㅠㅠㅠ 나도 사실 고3때 싫어하는 애랑 짝지한적 있었거든 그 친구가 피해주는건 없지만 서로가 껄끄러운 사이였어 그때는 한달내내 하루종일 의자만 가지고 교실뒤에 가서 앉아서 무릎에 올려두거나 사물함 위에 올려두고 공부했거든 ㅜㅜ 정 안될때는 가끔 그렇게 해봐 그리고 혹시나 수시올인해서 공부안하는 친구있으면 바꿔줄수있겠냐고도 물어보고... 그 속상한 마음 어디에 풀 수 없어서 너무 속상했겠다... 그래도 우리 쓰니 잘 참아왔으니 이거 수능에서 다 보상받을거야!!! 난 그럴거라고 믿어 ㅠㅠㅠㅠ 가끔 짜증나면 또 나한테 와서 풀어놓고 가도돼 ㅠㅠㅠ 위로해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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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사물함이 세로로 되게 길어서 손이 안 닿는 수준이라 그건 안 될 것 같고.. ㅜㅜ 아 지금 자리 배치가 그 애가 또 맨 뒷자리라서 뒤로 갈 수도 없네 ㅜㅜㅜㅜ 9월되면 걔 앞에서 두번째줄 가니까 뒤에가서 무릎에 올려두거나 해서 해야겠다.. 쌤들이 또 왜 그러냐고 고나리는 하겠지만 모르겠다.. 근데 이건 공부 이외에도 걍 같이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라서 내 주변에 수시 올인 친구들이나 이미 전문대 쓴 친구들도 엄청 화내는 거 봐서 아무도 바꿔주진 않을 것 같아 ㅜㅜ 다들 그윽혐 한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수능에서 다 보상받자니 공부를 또 너무 안 한 기분이지만.. 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 살면서 이것보다 힘든 일이 또 있을까 싶다.. 고마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힝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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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퓨ㅠㅠㅠ 우리 쓰니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을거생각하ㅏ니 내가 다 화난다!!!!!!!!!!!!!!!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하는거알지????? 난 쓰니 안만나봤는데도 왠지 성격좋을거같아ㅎㅎ그냥 그런느낌이드네 곧 끝난다 좀만 더 화이팅해!!!!!! 또 필요하면 부르고!!!! 빠샷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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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냥 소심해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거야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느꼈어 참고 살면 참나무로 본다는 말을,, ㅜㅜㅜㅜ 진짜 진짜 고마워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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