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되게 신기했던게 나 원래 밤에 잘 때 이를 갈거든 몇 년 됐어 항상 그렇게 가니까 아무생각 없었고 딱히 치료법도 없고..난 통학이라 불편도 없어서 그냥 이대로 살아야지 했는데 엄마가 내 턱이랑 이가 걱정됐나봐 며칠 전에 엄마가 비닐봉지에 뭐가 한줌 들어있는 걸 가져오더니 나한테 입에 다 넣고 씹어먹으래 이 갈이 때문이라고 보니까 그냥 생쌀..그냥 시키는대로 씹어먹음 ㅋㅋㅋㅋ 근데 그뒤로 이 한번도 안갈았어 진짜 지금이 4일째인데 아빠 직업 특성상 밤에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일해서 밤낮이 바껴있는데 내가 올해 여름 너무 더워서 계속 거실에서 잒거든 아빠가 나보고 너 매번 이 갈더니 요즘엔 안갈더라?이러더라 겁나 신기했어..암튼 이가는 익들 믿져야 본전이라고 그냥 한 번 씹어먹어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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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