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릴때 봤던 거니까 2000년도~2005년 즈음일거야. 한국 사람 나오는 한국 드라마였음!
드라마의 배경은 유람선이었고 배 위에서 선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시트콤? 같은 거였어.
등장인물 대다수들이 크루즈 유니폼 같은 거 입고 있었고
그런데 내가 본 그 화가 완전 공포특집이었거든? 그 내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ㅠㅠㅠㅠ
선원들이 배에서 공포 영화? 같은 거 보고 있음.
그 영화 내용은 친구 둘이서 도장에서 서로 연습? 대련했는데 잠깐 한 명이 물 마시러 간 사이에 천장에서 뭐가 휙! 하고 친구 한 명을 낚아채 가는 뭐 그런 내용
그걸 보던 직원들은 어휴 무섭다 하는데 배에서 기이한 일이 일어남
한 직원은 새벽에 라운지 바? 라고 해야하나 사방이 뚫린 부엌이 있던데 거길 지나오면서 되게 인상 무서운 남자가 칼을 슥슥 갈고 있는 걸 봄.
다른 직원들은 cctv에 이상한 게 찍혔다 그래서 확인하는데, 복도를 한 여자가 걸어가다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cctv 화면 전체에 웬 남자 얼굴이 뜬!!!! 하고 나타남. 얼굴엔 피칠갑
cctv에 찍힌 남자랑 칼 갈고 있던 남자는 동일인물...? 이었던 거 같아 여긴 기억이 흐릿하다ㅠㅠㅠ
아무튼 괴이한 사건에 여자 한 명과 남자 한 명이 목격됐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여기서 보다 말았다... 또르륵
내 생각엔 원래 그런 드라마는 아닌데 그 때가 여름이었어서 납량특집 같은 걸 한 것 같아
근데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보다 도망쳐서ㅠㅠㅠㅠ 아직도 결말을 몰라... 너무 궁금해 이름도 못찾았어...
그 땐 tv 화면 우측 하단에 중간중간 드라마 제목 로고가 떳었거든.
내가 기억하기론 그게 '사랑의 유람선'이었던가 '유람선은 사랑을 싣고'던가
아무튼 유람선 어쩌고 였고 순풍산부인과 같은 시트콤 느낌이었어ㅠㅠㅠㅠㅠ
쌩판 공포분위기랑은 안 어울리는 제목에 배경이었는데 그 화가 시트콤에서 나올 거로 생각하기엔 너무 무섭고 섬뜩해서 아직도 모르겠따
혹시라도 뭔가 아는 익들이 있거나 비슷한 시트콤을 본 적이 있으면 알려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구글링도 엄청 했었는데 아직도 못찾으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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