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냥 짜증났거든 예를 들면 밤새고 몇시간 비행이나 기차를 탔는데 뒤에서 애가 자꾸 발로 차거나 울거나 할 때... 평소라면 아기니까 하고 넘어갈 상황이어도 내 상태가 안 좋을 때 당하면 짜증나고 애도 그렇고 보호자는 뭐하는 건가 했는데 좀 더 지나고 나니까 그 애를 돌보는 엄마 얼굴이 보이더라... 옛날에는 우는 애 표정만 보였는데 이제는 더 울 거 같고 피곤해보이는 엄마 표정이 보여서 그냥 너무 안쓰러움
| 이 글은 8년 전 (2017/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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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그냥 짜증났거든 예를 들면 밤새고 몇시간 비행이나 기차를 탔는데 뒤에서 애가 자꾸 발로 차거나 울거나 할 때... 평소라면 아기니까 하고 넘어갈 상황이어도 내 상태가 안 좋을 때 당하면 짜증나고 애도 그렇고 보호자는 뭐하는 건가 했는데 좀 더 지나고 나니까 그 애를 돌보는 엄마 얼굴이 보이더라... 옛날에는 우는 애 표정만 보였는데 이제는 더 울 거 같고 피곤해보이는 엄마 표정이 보여서 그냥 너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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