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치가 진짜 빨라서 누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싶으면 미리 눈치까고있거든ㅇㅇ 누가나한테 고백하려하면 항상 한참전부터 알고있고 그랬는데 근데 나도 여자고 친구중에 여자인애가 뭔가 나한테 하는거보면 좀 친구한테 하는 행동이랑 다른? 애가 있어서 뭔가 촉이왔는데 저번에 같이 술먹었을때 얘가 내앞에서 울면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친구라서 죄책감 든다.. 이런식으로 누가봐도 내얘긴것처럼 말하는거야.. 그래서 그땐 그냥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걔가 그때 술 엄청먹어서 그런지 나중되니까 그때있던일을 아예 기억을 못하더라구... 그 친구는 아마 내가 눈치챈것도 전혀모를텐데 그냥 모르는척 해도되겠지..? 솔직히 내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운데 걔 상처주기도싫고..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낫겟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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