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 이어서 그럴수 있던거 같아 내가 키 167에 85키로 좀 안되는 경도비만이었는데 뚱뚱하지만 오히려 귀엽다 예쁘단 소리 들었지 한번도 싫은소리 들어본적 없고 차별 당해본적도 살로 눈치보이거나 한 적도 없는데 건강문제가 좀 있던지라 고등학교 졸업하고 살을 좀 많이 뺐어 그러고 몇달만에? 거의 1년 만에 사람들 만났는데 다들 살 많이 빠졌다고 덧붙힌거 말고는 다들 전이랑 똑같이 잘 대해주고 뭐 태도가 변하거나 그런거 없었다 그리고 남자인 친구들 중에서도 유독 말 예쁘게 하는 친구가 늘 내가 살빼기전에도 항상 예쁘다 귀엽다 해줬거든 근데 살빼고 나서도 여전히 예쁘다고 넌 어떤모습이던 보기좋다고 얘기했던거 정말 생생히 기억나서 이때 좀 심쿵했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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