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군데 얘 어렸을때부터 꿈이 어린엄마..? 이런거였는데 갑자기 어제 나 결혼할거같아 이러는거 그래서 애가졌어???? 이랬더니 아니래 그래서 그럼 왜 결혼하냐니까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빨리 살고싶대 그래서 그러면 차라리 동거를 해라 이랬더니 동거랑 다르다고 그러길래 그럼 결혼 절차 다 올리고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는건 어떠냐 요즘 그런 사람들 많다더라 이랬더니 그건 싫다고 그래서 그냥 벙쪄서 아... 이랬는데 근데 얘네 부모님이 되게 개방적이셔서 친구가 이미 결혼허락을 받았다는거 남자 부모님도 그래서 내가 아니 뭐 자기가 결혼하겠다는데 내가 말릴수도없고... 그래서 걍 사고친거만 아니면 됐다 결혼 빨리하고싶으면 해라 이러고 끝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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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