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진짜 너무 서운하고 기분나빠
오늘 입으려던 반팔티 아침에 옷장에 없길래 딴 거 입고 나갔다 왔는데 여동생이 말도 없이 입고 나간거야
얘 말로는 엄마가 입어도 된다고 했다는데 아니 내 옷이잖아.. 지금 얘가 내 옷을 입어서 화가 난게 아니라 말도 없이 그것도 엄마가 허락해줬다고 당당하게 말한ㄴ데 너무 기분나빠 내가 예민해? 다들 안 그래?
또 그것갖다가 다 큰 어른이 소심하게 그러냐고 엄마 아빠는 나한테 뭐라고 그러고
저번에는 내 벨트도 말도 없이 꺼내가서 지 옷장에 넣어두고
나 진짜 이럴때 마다 때리고 싶어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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