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작년에이혼하고부터 엄마가 계속 어떤 삼촌(초등학교동창)이랑 붙어다녔어 우리집에도 놀러오고. 근데 저 삼촌이 올해 초에 나 학원델다주면서 엄마랑 혼인신고하고싶다고 이랬거든ㅋㅋ난 엄마 재혼하는거 싫어해 동생도.근데 이런저런이유로 그 삼촌이 우리집에서 잠깐 지내게됐는데 동생이 그 삼촌 폰 빌리다가 카톡을 봤는데 내사람이라고 저장돼있는게 엄마였대.혹시나 해수 채팅방봤는데 여보 이러고 사랑해 이러더래ㅋㅋㅋㅋㅋㅋㅋ엄마 붐명 아빠 여자친구생겼을때 개뭐라했거는?내가 지금 화나면 안되는건가 이 기분 뭘까...재혼은 절대 싫고 엄마 일이니까 신경쓰면 안되는걸까?재수하는데 진짜 이런 일로 신경질나는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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