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렇게 화내고가는 모습보니까 잠이안와서 카톡보내놔요 엄마. 엄마 저는요 새벽은 내방에서 온전히 제가 하고싶은 걸 할 공간이고 시간이라 문을 잠궈놓고 휴대폰을 하던지 노래를 듣던지 하는거라서 가끔 엄마가 새벽에 내방에 나뭐하나 들어오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자기직전에 문 열어놓고 자니까 걱정안하셔도돼요 문 잠궈놓는게 싫으시다면 되도록 안잠궈놓도록 할게요 아까 왜 자꾸 들어오냐고 이해안간다고 말한 거 사과드릴게요. 아까 자소서쓰고 있어서 예민했었나봐요 죄송합니다. 또 이거 엄마앞에서 말하면 말대꾸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카톡으로 말씀드려요 엄마도 오늘 행사 있으실텐데 혹시나 신경쓰이실까봐 말해놓아요 오늘도 항상 수고하세요 엄마 이거 별로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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