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나랑 다른 학교인데 걔가 1~2학년 초?? 까지만해도 특반 들어가서 열심히 할거라면서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3학년 되니까 애가 시험기간에 게임하고 탱자탱자 놀고 그러는거야 그래놓고 아 어쩌지 언제부터 공부하지 그러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얼른 공부하라고 아니면 얼른 자고선 내일 졸지말고 열심히 하자 우리. 그랬었는데
말로만 그래 열심히 해야지!! 이러고선 시험날 게임하다가 공부 안했다고 새벽에 카톡하고.. 그러고선 밤 샜다고 그러고..
그렇게 내가 공부 같이 열심히 하자!! 이랬는데 말 듣지도 않고선 선생님이랑 이번에 상담을 했는데
3학년 성적이 진짜 안 좋아서 성적 산출 하니까 훅 떨어졌다고 막 인생 거지 같다면서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뭐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가뜩이나 상담하고와서 기분도 안 좋고 속상한데 나까지 그러니까 공부를 했어야지 하면
더 기분 상할까봐 말 못했어.. 진짜 속상해.. 갑자기 3학년때 정신 놔가지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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