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중학교 때 괴롭히던 애 엄마랑 아는 사이인가봐 그 애 이야기 하면서 걔는 교대 아니면 사대 쓴다더라고 나랑 비교하더라 여기서 일차 빡 침이 일어남
그래서 내가 그러면 뭐해 인성이 별로인데 이랬더니
엄마가 왜라고 묻더라?
걔가 중학교 때 맨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해서 돼지xx라고 욕 하고 어머니가 헬스클럽 끊어 놨으니 헬스장 나오라고 장난 전화하고 지나 갈 때마다 꼽 주고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맨날 휴대폰 바꿀 때마다 전화번호 바꾸고 남한테 전화 번호도 안 알려 주는 버릇 생겼고
지나 갈 때마다 사람들이 내 욕 할 거 같고 그래서 눈 밑으로 깔고 다닌다고 이렇게 말을 함
근데 엄마가 그 땐 철이 없었으니까 그랬겠지 지금은 엄청 철 들고 엄마 말도 잘 듣더라
이럼 진짜 ㄹㅇ 욕 할 뻔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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