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알바했던 언니가 뷰티 모델 할생각없냐고 하면서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줬거든?
그래서 그 소개받은 언니랑 만나서 얘기도 좀하고 뷰티 모델 촬영도 했어
그리고 그 후에도 그 소개받은 언니랑 계속 연락도하고 만나서 밥도먹고 그랬거든
그러면서 나보고 생활패턴이나 좀 더 열심히 살아볼 생각없냐면서 자기가 강의를 해주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 들어봐서 나쁠거 없다 생각해서 듣고있는데
강의 내용이 성경에서 깨닳음?을 얻어야 한다 이러고 강의 시작하기 전이랑 끝나고 나서 기도하고
막 만물계시를 받아야 한다나 뭐라나 ..., 나 무교라서 너무 종교적으로 다가와서 거리감 들고 그럤는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또 강의 들으니까 뭔가 그 언니가 하는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갑자기 망가녀 때문에 사이비 찾아보니까 지금 내가 사이비에 빠지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 언니가 계속 하느님이랑 대화를 해보라고 하기도하고
사람은 육 혼 영이 있는데 영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하고 아 갑자기 무섭네ㅜ
할튼 이 언니 사이비인가...? 이런 의심하는것도 뭔가 미안한거 같은데 또 내가 사이비 빠질까봐 무서워ㅜㅜㅜㅜㅜㅜ
익들 이거 진짜 뭐야?? 사이비야?? 긴글 읽어주ㅝ서 고마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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