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 가게에 어떤 애 새로 들어왔는데
우리동네가 되게 번화가라서 음식점 겁나 많거든
근데 새로온 애랑 같이 오픈 준비하는데
우리 가게 사장님이랑 친한 다른 가게 사장님이
지나가다가 새로온 애 보더니 놀라서 들어옴
그러더니 야~ 너 우리가게에서 하루 일하고 못한다고
그만두더니 여기서 일하고 있었냐?이럼
그래서 울사장님이 무슨 일이냐고 아는 애냐고 물으니까
얘 하루일하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문자로 일방적으로
통보해서 일급 직접받아가라니까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나협박했던 애라고 근데 울사장님 그런거 하도 당해서
질색팔색하시는 분이라 퇴근시간 맞춰서 얘한테
그만나와도 된다고 자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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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