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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7
이 글은 8년 전 (2017/8/27)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진짜 깊은것까지 다 말하는데 

막상 나는 가벼운 얘기도 잘 못하겠어 딱 아 어제 밤새서 너무 졸려 라던가 아 오늘 지하철에서 진상 만났어 이정도 깊이에서 더 못가겠음... 막상 말하려고 맘먹으면 입이 안떨어져서 결국 다른얘기 하고... 갑갑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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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야... 그래서 저번에 친구들이 넌 왜 너에 대한 얘기는 안 하고 남 얘기만 왜 하냐고 서운하다고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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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나도 이런말 들어봤어 벽치는것같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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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치만 내 얘기하는 게 아직 뭔가 그래... 말로 설명할 수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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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ㅋㅋㅋ 아 뭔가... 아... 못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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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난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내 얘기 잘 안 함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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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앗 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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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자존감 문제인건지 모르겠지만 맨날 엄마한테 엄마 오늘 ㅇㅇ이가~~ 이럼 내 얘기 한 적이 없는듯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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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난 예전에 딱 한번 진짜 힘들게 한번 한 적 있는데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소름돋아 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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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항상 힘든걸 들어주는 나무같은 역할을 하다보니까
정작 자신이 힘든얘기는 꺼내면 안될거같은건가 ?
약간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은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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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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