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외식하러 갔는데 오전 11시여서 손님이 우리 빼고 없었어.
스파게티 나와서 먹고 있는데 주방장이 우리가 식사하는 테이블까지 다들리게 "야 너 내가 만만해보이냐? 시X, 반말하냐?"이러면서 온갖 욕을 다 해대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왜저러지? 이러면서 기분 잡치고 스테이크 나와서 먹는데 고기도 너무 질기고 냄새나서 컴플 걸었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시고랭 돈 안받겠다고 하고 그냥 대충 먹고 나왔음
아 진짜 돈아깝다 다신 안가야지 손님 없는데에는 이유가 있어
걍 쭈꾸미나 먹으러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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