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오만데 다 오글거린다 붙이고 세상 겁나 팍팍해졌네 시 보고 와 너무좋다 하고 내리는데 오글거린다는 말 있으면 감성 다 식으면서 짜증이 확 솟구침 그런 거 보고 오글거리면 아예 시를 보지말던가 오글거린다면서 왜 본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그 표현도 다 오글거린다 그러면 사랑표현을 어떻게 한다는건지 원 세상 감성 다 파사삭 죽여놓네 가사나 대사 같은 것도 좋다고 써놓으면 오글거린다 그러고 나 참 그건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문학이랑 안맞는 것 같으니까 제발 오글거린다고 하지말고 그냥 보지마 안맞으면. 감명 깊게 읽은 사람은 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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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a/s 팬싸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