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봐.. 사실 나 중학교 학폭 피해자야..ㅎ 내가 중 2때였는데 내가 다닌 학교는 남녀공학이였어 근데 남자애들 몇명이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치거나 놀리거나 그랬는데 이게 몇달지나니까 심할정도로 나 놀리고 사람 바보취급하고 가끔은 때리고..ㅎ 나 진짜 괴로웠어 죽고싶을만큼 근데 막상 죽으려니까 무섭더라 그래서 이악물고 버텼어 3학년 되니까 반이 바뀌는데 다행이 멀리 떨어졌어 나 괴롭힌 애들이 7반으로 배정되고 난 2반으로 배정됐으니까 그리고 졸업하고 고3말에 알바하고 싶어서 편의점알바를 시작했어 근데 우리 동네가 좁아서 막 아는 사람도 만나고 그랬지 어느날은 어떤사람이 들어오는데 헬멧을 쓰고 들어왔는데 치킨집 배달원이더라고 그래서 그냥 벗기 귀찮았나보다 했는데 "담배하나 주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나 괴롭힌 애들 중 한명이더라?ㅋㅋㅋㅋ 자기딴애는 못 알아보겠지 싶어서 헬멧쓰고 왔나본데.. 와 걔 목소리 들리는데 역겹고 진짜 옛날일 생각나서 식은땀나고 머리 띵해지는데 정신차리고 쟤도 아직 미잔데 담배를 달라고 하길래 "신분증보여주세요" 하니까 웃더라?? 웃으면서 "신분증 없는데요?" 라고 하길래 "그럼 안돼요." 라고 하니까 "아 예~"하고 나가는데 어이가 없더라ㅋㅋㅋㅋ 뭔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거 같은데.. 어쨋든 난 반성은 안한다고 생각해.. 자기들은 즐거운 추억이거든 사람놀리고 무시하고 그러는게 자기들은 재밌었겠지 근데 당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야 내가 얼마나 괴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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