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입사 1달차인데 어제 직원들이랑 같이 술먹다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외가 둘째 삼촌이 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야 비오면 더 심해지고...
근데 그삼촌이 ㅇㅇ이 폰 아닌가요?? 이러길래 본인 맞다했는데 그삼촌이더라고...5분동안 어물쩡 통화하다가
빼박 엄마가 알려준거라고 생각해서 따졌더니 삼촌이 엄마한테 내번호 알려달라고 하도 난리쳐서
내번호랑 회사다니는 곳까지 말해버렸더라고ㅎㅎㅎ
멀쩡한 사람이 아니니까 혹시나 비오는날 정신나가서 나 일하는곳 찾아올까봐 무서워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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