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라는거지 나 지금 학원 안 다니고 곧 고등학교부터 입시 시작하느라 학원 다녀야하는데 나한테 그런다
우리 졸업여행 가는데 엄마가 옷 안사도 되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옷 많으니까 그때 날씨 봐서 사야할것같으면 사자고 그랬어
나 엄마아빠랑 안살거든? 아빠가 친아빠가 아니고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아온날이 더 많아 나 어떡하지 나 하고 싶은거 못 시켜준다고 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내가 대학가선 혹은 고등학교때 알바한다고 하니까 장학금탈생각이나 하지 뭔 알바녜
집에 돈 없다면서 자기가 알바하다 안 좋은 일 있었다면서 안된대
마음안좋고 힘들어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부족한적 없었는데 사실 지금도 부족한거 못 느끼겠어 근데 저 말 들으니까 괜히 불안하고 힘들고 그냥 미래가 안보여 부모역할 제대로 한적도 얼마 없는 사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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