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넉넉하게 사는 편이야.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넉넉해서 그런지 엄빠가 막내라고 오냐오냐해서 그런지 돈 쓰는게 넘 헤프다.. 아직 어려 중1이야. 예를들어 동생이 지금 학교가 끝났고 걔가 먹고 싶은 음식이 학교 건너편에 바로 있어. 그런 보통 사들고 집에 오잖아? 걔 학교랑 우리집은 5분도 안걸려. 근데도 꼭 집에와서 배달시켜 이유 물어보면 횡단보도 하나 더 건너는게 너무 귀찮고 팔아파서 가지고 오기가 싫대. 배달시키면 편하잖아~ 이러고. 걔가 사와봤자 떡볶이 하나인데 배달 시키면 기본료가 있으니까 세네배 더 드는데도 늘 이래 꼭 이 일 아니어도 모든 일에 이래ㅜㅜ 아직 어리고 자기돈도 아닌데 너무 익숙해지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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