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생일이었던 사람인데 이주전쯤 중학교 친구(지금은 고딩)가 생일선물 샀다고 엄청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 친구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해서 결국 그 친구 생일날 보기로 했는데 그날 자기가 저거 줄테니까 신발을 사달래.. 물론 선물은 꼭 필요한거 사주는거 아니지만.. 나한텐 뭐갖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자기 갖고싶은거 말하는게 뭔가 좀 그래ㅠㅠ.. 노란거는 자기가 쓰려다가 아토피때매 못쓴다고 준다그러고.. 중딩때 나한테는 꼭 필요한거라고했거든 ㅠㅠㅠ 뭔가 쓰다 남은거 주는 기분이라 뭔가 기분이상하거든ㅠ 저거 두개 뭘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