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복합적인 이유긴 한데... 취업률도 그렇고 학교 분위기도 그렇고 기타 등등
근데 내가 고등학교때 다른 미술하는 애들 미술만 팔때(한국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미국은 마지막학년쯤 되면 자기가 원하면 진짜 널널하게 수업들을 수 잇오)
공대가는 애들이랑 같이 대학 수학 듣곸ㅋㅋㅋㅋㅋ 과학도 듣고 그냥 내가 공부 욕심이 잇어서 계속 들었었음
그러다 미대 왓는데... 난 넓게 배우고 싶엇는데 미국 미대는 말 그대로 미대밖에 없어서(=미술 전공밖에 없다는 소리) 교양도 많이 못 듣고 엄청 한정적이고
그러다가 여름에 교양과목 들었는데 공부하는 게 넘 설레고 재밌었다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쓰는 그 느낌이 재밌었음 외울 거 많고 그랬는데도 좋았었어
큰 강의실 안에서 다같이 수업듣고 그것도 좋았구...
물론 미술도 공부라고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쪽의 공부니까ㅋㅋㅋㅋㅋ 난 아무래도 미술 안 맞는 것 같아서 미대 안 다니려공,,,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기도 하고 여태 다니면서 든 돈이랑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기계처럼 그림 안 그릴 생각에 설레기도 함ㅋㅋㅋㅋㅋ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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