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손재주가 전혀 없어. 바느질 조차 할 줄 몰라. 집에서 검색해서 바느질 하는법은 배웠는데 그걸 교구로 만들려고 하니까 전혀 안돼.
(대학다닐때는 교구를 매번 바느질 안하는걸로 만들어서 ㅠㅠ) 내가 얼마나 생각도 못하고 전혀 못하냐면 칼집내서 창문 만드는거 있잖아? 그것조차도 할 줄 모름.
두울, 상담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학부모님들이 우리애가 집에서는 이러이러하고, 이런 성향이고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라면서 상담 받으실때 내가 어떻게 답변해야 할 지 벌써부터 전혀 감이 안와 ㅠㅠ
세엣, 내가 아주 잠시동안 어린이집 보조 담당 한 적 있는데 당시에 생리가 너무 많았어. 결국 2번인가 3번인가 어린이집 바닥에 내 생리혈 묻어버림. 또 이런 상황 올까봐 걱정돼. 매년 내가 담당하는 반에 나 말고도 부담임이나 보조교사 등 누구라도 더 있으면 그래도 그럴때 잠깐만 맡기고 화장실 다녀오면 되지만 내가 실습했던반 경우는 아이가 20명인데 쌤은 한명...나도 나중에 이렇게 혼자하게 되면 ㅠㅠㅠ
네엣, 아이들 안전이 ㅠㅠ 내 몸이 여러개면 좋겠는데 ㅠㅠ
다섯, 내 치아가 여기저기 삐뚤하거든? 앞으로 튀어나오고 뒤로 빠져있고 들쑥날쑥한데 알다시피 아이들이 걍 솔직하잖아? 보조 담당일 할 때도 아이들이 항상 나한테 선생님 이빨 왜그러냐면서 한명이라도 그 얘기 하면 애들이 우르르 나한테 와서 호기심으로 "쌤 이 ~ 해보세요 이~" 하면서 내 치아를 보고 계속 그랬거든. 난 치아가 콤플렉스인데. 교정하려면 돈 벌어야하잖아, 그러려면 결국 어린이집교사가 되서 돈 벌어야돼.
집에서 눈치 안보고 얼른 일하려면 가지고 있는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취업하는수밖에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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