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막 들어갔을 때 반친구가 나 매일 같은 양말 신고 온다고 놀려서 반애들이 그거 하나 밖에 없냐고 비웃었어...8ㅅ8 아니라고 막 해도 아무도 안 믿어주구...(심우룩) 사실 엄마가 오일장에서 대량으로 같은 거 사왔단마리야... ㅠㅠㅠㅠㅠ 암 것두 모르면서! 그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양말 종류 여러가지 사오면 안 되냐고 막 찡찡거리고ㅠㅠ 엄마는 왜 그러냐고 짝 안 찾아도 되서 좋지 않냐면서 그러고 ㅠㅠ 엄마는 내 마음데 모르고ㅠㅠ 그래서 사실대로 애들이 뭐라 한다고 막 ㅠㅠㅠㅠㅠㅠ 찡찡거릴 때 얼마나 자존심 상했던 일인지...;ㅅ; 아직도 기억해 그 파란 땡땡이 양말 너네는 기억할까 모르게따 반친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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