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타지역 출신이라 아빠보다 경력 덜 한 사람이어도.. 아빠가 아무리 일 잘 해서 상을 받아도.. 우리 지역 사람들이 승진 더 빨리 하고 그랬거든 아빠가 거의 공무원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다니던 식당 지금도 단골로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갔더니 사장님께서 아빠한테 너무 잘 버티고 있어서 대견하다는 뉘앙스로 얘기 하시는 거야 진짜 아..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속상해 친척 중에도 같은 공무원 하시는 분 있는데 주위 사람들은 다 알음 알음 알다보니 어 이 사람은 승진 했는데 저 사람(=아빠)은 승진 못 했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는 사람도 엄청 많고 예민한 거 알면서도 나한테 너희 아빠는 승진 아직도 못 하셨니 묻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새벽 되니까 우울하게 별 생각이 다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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