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평소에 지병이 많았고 최근에 심근경색으로 심장에 있는 혈관들이 다 막혀서 병원온거고 관리 잘해도 이제 오래못산다는 이야기까지 들었거든 응급실 - > 중환자실 -> 세균실 -> 응급병동으로 옮겼는데 동생이 여자애거든 평소에 야자때문에 못오는데 금요일은 야자안해서 올수있고 3시 50분에 마치고 학원은 9시반인데 내가 동생보고 전화해서 "ㅇㅇ아 아빠 병원와라" "아 싫어" ㅡ 동생 "(험한말) 아빠가 아프다잖아 /:/:-'-@~~'" "아 싫다고 귀찮다고 내가 왜가야하냐고" ㅡ 동생 "'((:-!:/:-'):-:~:-'♡#♤♧♤♤" 내가 어이가 없어서 폰 한 5분잡고 욕하다가 건성건성으로 아 알았다고 나중에간다 이러고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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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입으로 안해준다고 이혼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