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생없는 삶을살고싶었거든.. 동생들 별로안좋아하고 귀찮고 외동도부럽고.. 근데오늘 그.. 막 미제사건이런거보는데 그냥 갑자기 시계가딱보이는거야 저녁12시.. 동생이 이렇게까지늦을얘가아닌데.. 엄마아빠는다자고있어서 막급하게엄마깨우고 엄마가전화거는데 안받고 학원에전화했는데 학원쌤도전화안받고 진짜그때 눈물나오더라.. 너무무섭고.. 진짜 기도하고 한번더전화거는데 다행히 집에오고있다고 그때진짜 긴장이탁풀려가지고 그대로주저앉음.. 동생이 집와서 학원에서공부하고왔는데남잔데 막무슨걱정있냐고 이러는데 동생앞에선 아닌척했지만 진짜엄마도난리났었고나도 막 울먹거리고.. ㅋㅋㅋ 몇일전엔 동생없었으면했는데 막상 없다고생각하니까무서웠어..ㅋㅋㅋ 뭐지..이이상한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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