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준으로 이년전인가..? 그때가 중학생이였거든 그때쯤에 무슨 폐 관련 의학프로를 보다가 갑자기 딱 숨쉬는걸 의식하게되고 의식하니까 심장 미칠듯이 뛰고 그때는 그 증상이 정말 끝까지갔었어 손발은 항상 축축했고 얼굴이 새하얗게 질릴정도로 심장이뛰어서 ㅠㅠㅠㅠㅠ이러다가 죽는거아닌가 할 정도로 근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했거든? 근데 종종 그때의 불안감이 떠올라서 힘들때가있어 안죽는거아는데 트라우마는 무시못하나봐....종종 답답하기도하고ㅠㅠ 가끔 심장이 엇박으로 뛰기도해 쿵 하는 느낌? 사실 애기때부터 쭉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크긴했거든 우리엄마도 불안을 쉽게느끼고 별거아닌거에 불안해해서 그거의 영향도 있나싶고...진짜 이거는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하지도못하고 ㅠㅠㅠ으휴 겁쟁이야..겁쟁이야......그냥 시간이 답이겠지? 나 자체가 자아를 형성해가는중이니까 오히려 병이라고생각하면 더 불안...ㅋ큐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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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