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랑 동생이 지하철 타고 가다가 어떤 할줌마..? 가 내 동생을 계속 일부러 어깨로 치고 밀치고 하다가 자리가 나서 동생이 앉으려고 했는데 밀치고 억지로 앉아서 내가 째려봤더니 그 아줌마도 날 째려보더니 내가 여기 앉은게 맘에 안드니?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까부터 얘는 가만히 있는데 치고 밀치고 짜증내고 방금도 앉으려고 하는 애를 밀치고 억지로 앉으셨는데 맘에 들겠어요? 하고 말하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다가 얘기하기 싫어서 폰했거든 그 아줌마는 암말 안하다가 에휴 쯧쯧 이러고 한 세정거장 가서 내렸고 엄마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나는 어리니까(스무살이야)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내가 나쁘게 보일 수 있으니 화나도 예의 있게 넘어가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른답게 행동하지 않았는데 예의 차려야 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좀 더 예의 있게 했어야 했대 솔직히 나는 나도 반말로 맞대응 안하고 약하게 말한게 그나마 예의 차린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내가 잘못한걸까? 엄마 말대로 억울해도 일단은 어른이니 더 예의 있게 말했어야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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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너무 아이유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