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요새 자꾸 너무 헷갈리게 해... 매일매일 먼저 연락오는데 막 뭐 하고있고, 뭐 할거고, 뭐를 먹었는데 맛있었으니까 너도 먹어봐. 이런 얘기들 하고 내 얘기도 다 들어주고. 나 일찍 자는데 걔는 늦게 자거든? 나 자는 시간에 톡해서 막 자기 혼자 이런 저런얘기 하다가 꼭 자기가 좋아하는 시나 구절 글 이런거 한 소절씩 적어주고.. 마지막에는 잘자 그러구... 다음날 아침에 잘 잤지? 하고 먼저 오고.. 내가 어제는 인형뽑기했다가 한개도 못했다 하니까 나 뽑았는데 줄까? 그러길래 장난으로 달라 그랬는데 진짜루 오늘 내 책상에다가 인형들 올려놓고 갔어.. 미치겠다.,,

인스티즈앱
네일 색깔 촌스러워….? 솔직하게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