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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6
이 글은 8년 전 (2017/9/05) 게시물이에요

진짜 나 너무 얼빠야.... 우리 집안이 다 피지컬이 좋아서 어렸을 때 부터 피지컬 좋은 사람들만 보고 사니까 키랑 어깨 엄청 봐...

아빠쪽이 미남이신것도 있고ㅜㅜ 그래서 그런가 나 초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다 크면 아빠처럼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게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는지 성인이 된 지금도 피지컬 내 기준에서 부족하거나 얼굴 좀 안되면 정이 확 식어버려

ㅈ니짜 나 이거 고쳐야되는데 고치는 방법을 모르겠어 제발...진짜...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보고 훅 빠져들었다가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지 않는 그 면들을 보고 서서히 거리두게 되는데 진짜 미쳐버리겠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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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자라온 환경이 좋았는데 어쩔수없짛ㅎㅎ 얼빠가 꼭 나쁜거는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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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자괴감 느껴지고 그런다...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에... 맨날 고쳐야지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돼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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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내가 나름 얼빠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나서는 뭐랄까 생각리 좀 바꼈어. 객관적으로 누구나 다 잘생겼다 할 외모를 가진 사람은 아닌데 내눈에는 멋져서 아 진짜 좋아하면 콩깍지 진짜 씌이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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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내가 얼빠인줄 알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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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어떻게 생각을 바꾸게 됐어? 나 진짜 도움이 필요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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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좋아하는 사람 샹겼엌ㅋㅋㅋ 그런거 상관안쓰게되는 이제 잘생겨보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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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내가 아직 제대로 빠진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낫겠지..? 고마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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