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병결내고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9시 반 경에 도어락 번호 겁나빨리치고 문열리는소리들리면서 바로 문닫히는것까지들었는데 우리집에 들어온게 언니라고생각했거든? 엄마아빠는 도어락 되게 천천히눌러서열으시고 빨리누르는사람은 언니밖에 없는데 개인사정때문에 가출했고든 그거때문에 집에들어온거 좀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어쨌든 언니가 나 학교안간거알면 계속 달달볶으니까 잔소리 듣기 싫어서 지금까지 학교간척하면서 방에 쳐박혀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인기척도 안들리고 노래소리도(원래 노래 크게틀어놓고 음대라 맨날 피아노연습함 어떤상황이든)안들리고 이상하다 하면서 방금 나가봣는데 집 안 샅샅히뒤져도 아무도 없어...그리고 우리집에 강아지있어서 사람오면 좋아서 헥헥거리거든 그 소리도 들었고 나가는소리도 못들었는데 도대체 도어락 누가연거지..ㅋㅋㅋ열고 바로 나갔다고해도 일부러 도어락만 해제하고 바로 나간건 좀 이상한데...진짜 언니 나갈때까지 온신경을 현관문에 기울이고있었고 내 방이 우리집 들어가자마자 있어서 못들을리가 없는디 뭘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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