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거의 그쳤는데 우리집 골목길이 진짜 무서워서 엄마가 데리러오는데 엄마 항상 전화소리 켜놓고있어 평소같으면 12시쯤 내려오라고 하는데 오늘 계속 문자가 안오길래 20분정도 기다렸어 근데도 문자가 안와서 혼자 걸어가면서 무서워서 전화7통이나했는데( 7통할만큼 집이 꽤 멀어 )근데 한번을 안받더라 집가서 나 왔다고 엄마 깨워서 얼굴보여줬는데 쳐다보고 아무런말도 없이 계속 자더라 순간 너무 서럽고 짜증나서 눈물이 났어 5시간 공부하고 와서 집와서 더 하고 자려고 했는데 공부할 마음도 없어지고 아무도 안반겨주니깐 혼자인것 같아 발목도 삐끗해서 빨리 걸어오지도 못하고 계속 휴대폰 붙잡고 두리번 거리면서 겁에 질려서 왔는데 아무도 모르잖아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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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