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관 꿈을 언젠가 또 꾼적이 있는거같은데 너무 무서웠어ㅠㅠ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도서관에 가라고 했어 거기갔는데 책이 너무 많고 좋은거야 근데 더 윗층 도서실에 가자고 해서 동생이랑 갔음 근데 그 층에 도서실에 들어갔는데 어떤 키큰 여자가 바닥에 누워있는거야 긴 머리에 키도 엄청 컸는데 처음엔 죽은 사람인줄 알았어 눈도 감고있었고 흰 옷같은걸 입고있었고 다리쪽을 미라처럼 붕대로 감싸고 있었는데 그 붕대를 어떤 아주머니가 푸는 중이었어 그 여자가 엄청 아픈 사람이었어 그리고 아주머니 둘이서 빨간가루로 그 여자의 다리였나 하여튼 붕대 위를 문지르는데 동생더러 도와달라했어 저번꿈에서도 그 여자가 나왔는데 그때도 동생이 도와줬었어 그래서 그 여자분이 으으으 같은 소리를 내는데 동생이 괜찮다고 자기 기억할거랬나 그랬어 근데 난 너무 무섭고 싫어서 동생이랑 빨리 나옴ㅠㅠ 나와서 둘다 기분이 나빠진 상태로 이야기를 나눴어 동생도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었는지 무섭다고 했던거같아 하여튼 우리 둘이 그 여자가 너무 미라같고 나는 이제 죽음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여자를 보니 죽는게 무서워졌다는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는데 때마침 그 도서관이 잠깐 쉬는시간? 그런거여서 사람들이 다 빠져나왔다가 한두시간후에 다시 들어가야하는거였어 그래서 나랑 동생이 집으로 갈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꿈이 끝남 꿈이 처음에 평범했다가 그 여자분 나오고나서 꿈의 분위기가 바껴버렸어 진심 너무 무서웠어ㅠㅠ 난 처음에 거기서 미라만드는줄알았는데 보니까 무슨 치료하는거 같더라고ㅠ 아니면 치료과정이던가.. 아직 그 여자분은 살아있었고 아줌마들은 계속 아픈걸 낫게 하려는거 같았어 잉 개꿈이겠지만 너무 무섭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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