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북에 있는 대학교 다니거든
친구 생일이라 아침에 케이크 사러 나갔다가
학교 바로 가려고 택시를 탔다?
근데 00대학교로 가주세요 이러니까
갑자기 어느과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내 과 말하고 말았는데
아 그렇구나 이러더니 본인 딸 자랑하심
내딸은 학원도 제대로 못다녔는데 경희대 갔다면서
그러면서 내가 다니는 학교는 취업 서울로는 힘들지? 수능 잘 못봤어? 막 이랬어
근데 문제는 이런식의 대화를 한두번 겪은게 아님
그럴때마다 반박해주고 싶지만 괜히 피곤해지기 싫어서 관뒀어
마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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