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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덕질을 한심하게 보는것 같아?
9
8년 전
l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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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9/08) 게시물이에요
인포 보다가..
다른 취미는 인정하면서 덕질은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잖아?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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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편의점 알바 하는데 이런 사람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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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게.,, 자기들이 한곳에 미칠만큼 좋아해본적이 없나보지
8년 전
익인2
덕질 자체를 한심하게 보는 건 난 잘 못느끼겠던데.. 모든 취미가 따지고 들어가면 다 덕질이기도 하고.. 덕질하면서 하는 행동들? 분에 넘치는 소비 이런 거 한심하게 보더라
8년 전
익인3
내말이 자기들이 뭔 상관
굿즈나 앨범 하나를 사주고 말을하던가
돈줄거 아니면 상관 좀 안 했으면
8년 전
익인4
그르게 궁금하다 나도......나는 전혀 한심하게 안보이는데....
근데 나 알바 저번에 잠깐 했을 때 알바 같이 하던 오빠랑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그 오빠가 너는 그럼 남자친구도 없고 집에만 있으면 뭐해? 설마 막 연예인들 찾아보고 막 그런 덕질하는 거 아니지??? 하길래 아니에요~ 하긴 했는데..그 뒤로 어디가서 누구 좋아한다고 하지 말아야겠다 했어.. 나는 진짜 덕질이 뭐가 어때서 나는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데!!!이런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저 오빠 말 듣고 나니까 남들이 보기에는 그게 되게 좀 한심?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ㅎㅎ
8년 전
익인5
평생 취미 안가져본 사람들이 무시하는거일듯.. 있다해도 보여주기식 취미만 가졌던 사람들
그런사람들은 아예 취미생활자체를 이해못해서 그런 비생산적인 일을 왜하냐 그거해서 뭐가 남냐 돈아깝다 이런말밖에 못함
8년 전
익인6
덕질을 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제일 큰듯. 어른들이 젊을 적에 덕질 하는 사람들은 빠순이/빠돌이 부대였는데 그 당시에는 학생들은 무조건 부모님용돈 받아쓰고, 뭐랄까... 지금보다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였음. 그런 주위 친구들이 빠순이/빠돌이로써 다니면서 신문 1면에 나고 그러니간 우리들의 어른 시대(현4-50대)에게는 덕질=안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이 없잖아 있어.
거기에다가, 학생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잖아. 그 덕질을 하겠다고 학업이 집중하지 않고 알바를 한다거나, 자기가 뼈빠지게 벌어서 온 돈을 핏줄아닌 남/여에게 준다는 개념으로 보이니깐 못마땅하지. 내딸/아들 주려고 번돈인데 말야.
우표나 다른 거는 일단 가격이 싸고 오래둘수록 가치가 100배는 뛰어서 재테크가 된다고 인정함. 아이돌 굿즈도 그만한 가치있는거 어른들은 몰라. 그들의 시대는 아이돌이 없으니깐. 모르니깐 이해를 못하는 거지 무시하는거 아닐걸?
8년 전
익인8
좀더 기다려봐. 지금 덕질하는 사람들이 10년만 지나도 달라질거야. 예전에 건담 수집하면 플라스틱 쪼가리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트로 인정하거나 재테크로 보는 사람 많아. 변화의 과정임
8년 전
익인7
나도 이해안가...예를 들어 카카오팝업스토어 줄서서 인형사는건 이해하는데 왜 줄서서 앨범사고 그러는건 이해 못해주지...?...
8년 전
익인9
손에 닿지도 못할곳에 있는 사람을 돈주고 좋아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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