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안녕하세요~ 했는데 이어폰 꼽고 계셨고 내가 고개숙여 인사한것도 다 봤을거고 아니 일단 그걸 못봤다고 하더라도 손님인데 그래도 이어폰은 귀에서 빼서 어서오세요 라는 그런 뉘앙스라도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 ㅜㅜㅜ 여전히 그냥 카운터에서 이어폰 꽂고 나 흘깃 보고...
그래.. 그러려니... 하고 진라면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묶음봉지로만 팔아서 한개로는 안팔아요? 했는데 판다고 ㅇㅇㅇ 그러더니 봉지 다 찢으셔서 한손으로 건네주시는데 내가 그거 못보고 있었거든 ㅜ 그러더니 라면 가져가라는 식으로 덜렁덜렁 흔드시고.. 그래 뭐 이것까진 참을만했어
계산하면서 내가 여기 천원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라고 다 끝날때까지 저 말에 대답 1도 안하시고 고개도 안끄덕여주시고 계속 이어폰꼽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힝힝 집으로 걸어오는데 아 진짜 내가 만난 편의점 직원분중에 진짜 최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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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