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오늘 엄마 아빠랑 오랜만에 만났거든 떨어져 지내는 중이라서 근데 아빠가 집 주변에서 고양이 사진을 찍었다고 보여줬는데 그 옆에 사진이 동네에 있는 가요주점? 안가봐서 어떤 곳인진 잘 모르지만 그 광고였는데 여자들 항시대기 이런 문구 적혀있는 광고를 찍어놨더라고 어릴 때 아빠가 야동 보는 것 알고 충격받았었는데 그건 뭐 이해가 됐어 ㄱ성욕은 누구에게나 있는거니까ㅠㅠ 근데 아빠가 평소에 정말 나랑 엄마한테 너무 다정하고 요리도 엄마랑 아빠랑 하는 비율 비슷하게 하고 그러는데 그런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까 너무 음 충격이고 무서웠어 그런 술집 안이 어떤지 잘 모르니까 자꾸 이상한 상상하게 돼ㅠㅠ 엄마한테 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너무 많이되고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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