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랑 산책하다가 샴고양이인것 같은 길냥이를 발견했어 그래서 언니가 앉아가지구 쮸쭈~ 하니까 오더라구 와서 그르렁거리면서 비비적거리길래 안았더니 애가 만삭인거야. 친언니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중이라서 아, 얘는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집에있는 이동장들고와서 샴이넣구 동물병원으로 ㄱㄱ 했지 언니네 냥이들도 있으니까 동물병원에서 전검사 하구 초음파>엑스레이 순으로 검사를 했더니 (피검사는 만삭이라서 못했어 ) 평균 고양이 임신기간은 63일인데 얘는 57일쯤 됬다고 다음주안으로 낳을거 같다고 하는거야 정말 당황스러운데 얘는 무섭지도 않은지 진찰대 위에서 의사선생님 손을 느끼면서 골골송이나 부르고있고... 기존에 있는 냥이랑 격리시켜주는게 좋을것 같다고해서 샴고양이는 침실에 두고 화장실, 출산실 물,밥, 예전에 냥이가 먹었던 산묘 영양제 주고 냅둿는데 얘가 원래 자기 집인것처럼 지내더라구 ㅋㅋㅋㅋ 근데 지금 샴이 애기 낳는다.. 의사님.. 다음주에 낳는다면서요.. 샴아 너무 우리 진도가 빨라. .. . 뭔가 기분이 희안해.. 샴이가 우리한테 사기친 느낌이야 추가 샴이는 잘 순산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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