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서 오늘 내내 예민하고 내내 머리도 아프고 그랬단 말이야 근데 강의시간이 조별이라서 조별대로 같이 찾고 의견 나누고 그런 거 했어야 했는데 다른 애는 딴짓해서 그 친구랑 나랑 같이 했거든 근데 거기서 내가 뭐 궁금증이 있어서 그냥 혼잣말로 '이게 아닌가? 교수님이 이건 이거라고 했는데 뭐지' 이랬는데 그 친구가 설명해주더라고 이건 이거라고 근데 교수님한테 들은게 있어서 계속 궁금해서 혼잣말 하는데 옆에 애가 끼어들면서 그 친구가 말했던 거 계속 말한 거야 그 친구도 계속 똑같은 말 하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니까 안 그래도 예민했어서 짜증이 나는 거야 그래서 나도 안다고 근데 그게 궁금할 뿐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도 짜증을 내면서 그럼 교수님께 물어보라고 해서 내가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다른 거 뭐 알아보다가 쉬는시간까지 이어져서 계속 하고 전화문의하려고 했는데 걔가 약간 째려보듯이 보면서 나한테 교수님한테 안 물어볼 거녜 그래서 이거 하고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빨리 하래 그래서 나갔는데 조교님이랑 교수님이랑 무슨 얘기 하시더라고 다른 동기도 교수님한테 질문하려고 나가있고 그래서 기다리다 다시 들어가서 봐봐 타이밍이 이렇잖아 좀이따 한다니까 이러고 전화 문의 하려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보니까 그 동기가 물어보고 있길래 책 들고 나가려고 자리로 갔는데 뚱해있는 표정으로 있더라고 그래서 나가서 물어보고 왔는데도 그 표정 그대로 있더라 수업 끝나고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는데 먼저 가고 그러고.... 내가 예민해있어서 짜증낸 건 미안하기도 하고 계속 찜찜한데 사과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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