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했던 친구들 다 같은 학교 붙었는데 나만 떨어져서 그 학교 간 거라 적응도 못했고... 암튼 고등학교 친구들한텐 미련도 애정도 뭣도 전혀 없단 말이야
근데 난 고등학교 친구가 없는만큼 중학교 친구들이 너무 소중한데 걔넨 가서 새 친구들도 사귀고 ㅠㅠ 자기들끼리도 더 돈독해지구...
시간 지나다보니까 나랑은 거의 안 만나게되고 내가 먼저 나서서 만나자고 하기도 좀 어색한 사이된것같아 ㅠㅠㅠㅠ
버스에서 우연히 친구 하나 마주쳤는데 난 진짜 반가웠는데 걘 나 엄청 어색해하더라 ㅠㅠ 속상해 진짜
근데 얼마 안있으면 걔 생일인데 생일축하한다고 카톡 길게 보내면서 내가 저번에 나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서운했다고 난 너랑 어색해지기 싫다고 만나서 놀자고 하면 걔가 나 부담스러워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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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